🌟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

속담

1. 주로 부모가 어린 자녀를 몹시 아끼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.

1. FOR FEAR THAT SOMEONE MAY BE BLOWN AWAY WITH JUST A LITTLE PUFF AND BURST WITH JUST A LITTLE SQUEEZE: An expression used to describe the attitude of parents who care much about and cherish their young children.

🗣️ 용례:
  • Google translate 우리 부모님께서는 내가 어릴 적에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하여 늘 웃으시며 부드럽게 대해 주셨다.
    When i was a child, my parents always smiled and treated me gently, wondering if it would blow out or explode if i held it.
  • Google translate 어릴 때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하면서 키우면 나중에 버릇이 없는 어른이 될 수 있다.
    If you raise it when you're young, you can become a spoiled adult later on, wondering if it'll blow out or burst if you hold it.

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: for fear that someone may be blown away with just a little puff and burst with just a little squeeze,吹けば消えやしないか、握ればつぶれやしないか。蝶よ花よと育てる,traiter quelqu'un en ayant peur que si l'on souffle sur lui, il s’éteigne et que si on le prenne, il éclate,como si se apagara al soplar y explotara al agarrar,إذا نفخ شيئًا هل يُطفَى أو إذا قبض على شيء هل ينفجر,(хадмал орч.) үлээвэл унтрах, атгавал хагарах; алган дээрээ бөмбөрүүлэх, нүдний цөцгий мэт хайрлах,(thổi thì sợ tắt, nắm thì sợ vỡ) nâng như nâng trứng hứng như hứng hoa,(ป.ต.)ถ้าเป่าจะดับไหม ถ้ากำจะยุบไหม ; รักเหมือนไข่ในหิน, มดไม่ให้ไต่ไรไม่ให้ตอม,,Есть подуть, то вдруг погаснет, а если взять, то вдруг лопнет,含在嘴里怕化了,捧在手里怕碎了,

💕시작 불면꺼질까쥐면터질까 🌾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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